거리는 짧으나 그린 우측에 벙커와 좌측 억새풀로 인해 방심하기 쉬운 파3홀이다. - 그린 뒤에 여유공간이 없어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페어웨이가 좁아보여 티샷이 중요한 파4홀이다. - 전체적으로 좌에서 우로 흐르는 슬라이스성 홀이라 중앙보다 좌측으로 공략하고 페어웨이 우측에서는 5~10m 길게 공략하는데 유리하다.

내리막 지형으로 이루전 파4홀이다. - 좌측 해저드 전까지 OB가 있어 티샷은 해저드 우측끝으로 세컨샷은 그린 중앙보다 우측으로 공략하는게 안전하며
또한 세컨지점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 거리가 중요하다.

핸디캡 1번 홀이며 가장 긴 파5홀이다. - 전체적으로 슬라이스 지형으로 써드 100m 지점부터 그린 앞까지 계곡이 자리하고 있으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으로 세컨샷은 계곡
전까지 안전하게 나눠 공략하며 써드샷은 짧게 공략하는 것보다 조금 길게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내리막 지형으로 이루어진 우측 도그렉 파4홀이다. - 벙커와 벙커 사이로 티샷하는게 안전하며 세컨샷은 그린 뒤에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짧게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티잉그라운드와 그린사이에 워터해저드가 있는 파3홀이다. - 그린 앞 여유공간이 없어 실거리보다 길게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좌측에 해저드가 있는 파4홀이다. - 티샷은 중앙에 보이는 벙커를 보고 공략하고 세컨샷은 그린 중앙보다 조금 우측으로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가 좁아보이나 실제로는 우리들 C.C에서 페어웨이가 가장 넓은 파5홀이다. - 티샷은 슬라이스 지형이지만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는게 안전하며 세컨샷은 그린 앞 벙커방향으로 공략하고
써드샷은 오르막 지형이라 10~15m 길게 공략하는게 유리하다.

전체적으로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짧은 파5홀이다. - 티샷은 좌측 벙커 우측으로, 세컨샷은 15~20m 길게 공략하고 어프러치는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게 유리하다.